조직의 보스가 못준다는데 뭐 힘 있겠습니까만...
공공기관도 공기업도 아닌데 너무 알아서 기시는 것은 아닌지...
금액이 그래도 와이프 밍크코트 한 벌 사줄 수 있는 정도인데...
밍크에서 모직코트로 바꿔야겠군요;;;
직원들 지금 불만이 대단하네요...
물론 보스야 부자이시기도 하고 엘리트기도 해서...
이거 안 받아도 뭐 큰 타격은 없으시겠지요...
하지만 나름 이거 믿고 있는 일반 직원들은 꽤 타격이 큰가봅니다...
그나마 인원감축이나 그런 것 없다는 것에 만족을 해야겠지요??
2008년은 정말이지 한두개만 빼면 나쁜일로 넘쳐난 한해였던 것 같네요...
특히나 경제적인 면에서 그렇네요...
내일 혹시나 일찍 끝나면 직원들 꼬셔서 2008년 마지막 죽빵이나 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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