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체성을 훼손하는 아주 넓고 깊은 상황들이 있다.
내년에는 확고한 국가정체성을 확립해야 한다"
(2008년 12월30일 경향신문-이명박,한나라당 관계자들과 만찬장에서)
"국가정체성 논란은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
"지금 나라의 정체성이 무너진다,만다 하며 아주 큰일 날 것처럼 말한다.
세계 어디에 이런 나라가 있을까 싶은 심정이다.
지금 무슨 보수가 있고, 진보가 있고, 좌익과 우익이 있느냐.
이념을 뛰어넘어 국가는 젊은이에게 일자리와 잠자리를 만들어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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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3년전 했던말
(2005년 10월31일 동아닷컴-이명박,성신여대 강연에서)
"선거때 무슨 말을 못하겠느냐"
(이명박-최근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당선자의 선거공약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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