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리 연설에서 기존 입장과 조금은 다른 좀더 솔직한 표현이 나오는군요.
한국형 뉴딜 정책...
윗분의 대운하 발상과 동일합니다. 결국 대운하 가겠다는 얘기로 보이는데,
토목공사 일이 사회적으로 보편적인 직업으로 인식되던 시대에
행해진 정책을 2008년 말에 시행합니다.
후진국도 아닌 곳에서....
극소수 분야에 경기 부양은 예상되나 여기서 나오는 막대한 수익은
이미 받을 자가 정해져 있었겠지요.
다른 관심사 문제로 본질인 환경 개선 문제가 뒷전으로 미뤄질까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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