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 디지안 시리즈이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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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D4, D5, D10 사용해 봤는데... D4, D5가 기억에 남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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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4 는 스탠드에 놓기엔 사이즈가 조금 작은 감이 있어서 맞는 스탠드 구하기가 힘들던 기억도 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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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브랜드지만 괜찮은 출발인듯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시리즈가 나오길 기대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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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쯤 D3의 작은크기에 반해 중고로 구입했다가 몇일 들어보고 신품으로 재구입하고<br />
1년만에 다시 D4와 D5로의 업글로 고민하다가 청취환경상 결국 D4 결정하고 최근에 구입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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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D4를 번갈아가며 듣고있는데, 당분간은 바꿈질없이 잘 들을 수 있을것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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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가격생각하면 참 매력적인 소릴 들려주는 스피커인데, <br />
아직 인지도가 없는 브랜드라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