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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술가 김정섭의 2008년 이후 예언이라는 데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8-12-29 13: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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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806

제목

역술가 김정섭의 2008년 이후 예언이라는 데요...

글쓴이

노승철 [가입일자 : 2003-01-03]
내용
김정섭 역술 예언자의 2008년 이후 예언2>



전반적으로 무척 힘든 해가 될 것이다. 무자년은 역대로 암투와 정쟁이 심했다. 지난 1600여년간의 정세를 읽어보면 같은 일이 되풀이되고 있는 것이다. 2008년 무자년과 1200년년 전의 무자년은 완전히 같다고 해석된다.





사회, 경제면에선 구정권에서 펼친 부동산 정책이 최대 고비를 맞는 한 해로 보인다. 서너 채 투기 했던 사람들은 괴로움이 이만저만 하지 않을 것이다. 제2의 IMF가 시작된다. 물가는 더 오르니 서민들의 고통은 더 커질 것이다. 무자의 기운이 가장 강해지는 때인 가을, 음력 8월 중순부터는 생활이 좀 펼 것이다.





재계에서는 큰 사건이 연달아 터질 가능성이 크다. 이로 인해 대기업 한곳이 크게 부서진다. 어느 곳이라고 밝힐 수는 없다. 대우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 그 정도니 경제가 힘들지 않을 수 없다. 엄청난 자금이 풀리지만 그 돈은 대기업이 쥐고 있어 서민이 만지지 못할 것이다.





비단 무자년뿐 아니라 정해년(2007년)도 그랬고, 기축년(2009년)도 어려운 시기가 될 것이다. 사실 상반기는 비관적이다. 그러나 국운 자체는 나쁘지 않아 대외적으로는 발전하는 모양새다. 2009년에 접어들면서는 국운이 계속 상승할 것이다.





2007년 초 예언한 대로 이명박 씨가 대통령 선거에 당선됐는데, 2010년 대통령 중임제 개헌이 통과되면 그가 한번 더 대통령을 하게 될 것이다. 차기 대통령감은 무자년에 뚜렷한 두각을 나타낼 것이다. 지금 밝히지만 2007년 대선후보였던 사람들 중 차기 대통령이 될 인물이 있다.

[출처] 명박통령 당선 후 미래를 정확히 내다 본 예언가|작성자 하늘바다





마지막 부분 너무 끔찍하지 않습니까..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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