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한번씩 먹는 별식이나 귀한 음식은 아무리 건강에 좋다고 해도 자주

먹을수 없는 단점이 있고,또 그런 음식들은 가격대도 만만치 않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해서 가격도 저렴하고 일상 늘먹을수 있는 음식이면서 건강에도 좋다면 일석삼조가 될것 같은데 그런 음식이야말로 찾아서 먹도록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고 자주 먹을수있고 건강에도 좋은 음식은



첫째로 견과류입니다.



아몬드[양념된거 말고 그냥 볶기만 한 구운 아몬드입니다.]나 호두땅콩등 모든 견과류는 암과 싸우며 몸의 저항력과 면역력을 강화 시켜 줍니다.

E 마트나 킴스클럽등 마트에 가면 팔고 있는데 아몬드가 없을때는 땅콩도 괜찮지만 한번에 10개가 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E 등이 풍부하고 모든 견과류 종류는 암과 면역력을 키워주니 식사하고나서 한번에 10개쯤 집어먹는 습관을 들이시면 좋습니다.

[저도 실행하고 있으며 박기석님도 매일 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닭가슴살인데 지방질이 거의 없으며 고단백이 풍부해서 운동이나 스포츠 다이어트,또 헬스하는분들, 선수들도 식단에는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메뉴입니다.



닭가슴살은 요리시 좀 퍽퍽해지는 감은 있으나 이것도 간단한 요리법으로 쫄깃하게

만들수 있으며 단백질과 비타민 콜라겐등이 풍부해서 운동후에 근육발달과 다이어트에 아주 그만 입니다.



광우병쇠고기 수입때문에 쇠고기를 끊고 저희집에는 닭가슴살에 브록클리를 추가한 음식을 매일 먹다시피 하는데 가슴살은 농수산시장같은데 가셔서 5키로 큰거 하나

구입해놓으시고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카례나 그냥 요리나 수시로 육고기 들어가는데다 첨가하시면 좋습니다.



가슴살 조리시에 브록클리를 조금만 추가하시면 암과 싸우는 방화벽을 몸에 넣는것과

같은 효과를 경험하시게 되는 겁니다.





혹시 닭가슴살을 퍽퍽하지않게 쫄깃하게 하는 비법을 알고 싶은분은 문의 주시면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세번째는 녹차나 홍차 모든 차종류가 되는데 티백같은 차를 우러낼때 보통 우리는

2~3분만에 건져 내는데 이러지 말고 3~5분정도 더 길게 두면 약간 뜳은 맛이 우러나오게 되는데 이때 탄닌과 함께 암과 싸우며 세포활성화를 막는 황산화물질과 면역기능을 좋게하는 폴리페놀성분이 다량으로 우러나오게 됩니다.



홍차나 녹차를 자주 마시면 노화예방도 된다니 커피보다는 홍차를 추천 합니다.



간단하게 생각나면서 요리법도 어렵지 않은 건강장수 음식도 되면서 반찬도 되며 또 기호식품도 되는 음식 몇가지를 적어 보았습니다.



닭고기 요리법은 너무도 간단하면서 또 쫄깃하게 먹을수 있기때문에 늘 만들어 놓고 드시면 좋으며 비용도 돼지고기 쇠고기보다 훨싸게 먹힌다는점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