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며칠 안 남았군요...... 5일 남았으니.
올해는 시작부터 끝발이 안좋더니 막판에도 속된 말로 개끝발......
IMF때는 젊었을 때니 그나마 나았는데 올해는 두렵기만 합니다.
업체에 방문을 하니 흉흉한 소문만 들리고, TV나 방송에서 들리는 소식도 그들이
진행하고 있다는 지*같은 정책만 보이니.
지금 한창 문제가 되고 있는 KBS2 TV와 MBC 민영화 되고 나면 공중파 방송은 거의 볼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KBS 1도 연성화된지 꽤 된것 같고, EBS는 원래 잘 안보고, SBS는 아예 보지를 않으니.
법안을 통과하겠다고 지껄이는 자들이 그나마 형식적인 절차인 간담회나 토론회 한번 안 하고 일방적으로 통과를 부르짖고 있는걸 보니 열불이 나서리......ㅡㅡ;
짤방으로 경향신문의 오늘자 장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