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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벡 정도면 호불호가 갈릴순있어도 원만한걸로 바꾸지 않는이상 업글했다는 느낌은 없을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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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기 들이셨네요....<br />

^^ 호불호가 갈리더라도......일단 제 성향에는 잘 맞는 것 같습니다.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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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께서 알려주신 말씀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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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 프라이메어 떴는데 이제 마음이 움직이지 않습니다.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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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뜨면 마음이 움직이겠지만요.ㅎㅎ 홍준형님~ 진짜 감사드립니다.ㅎㅎ

뭐 저 정도만 해도 좋네요..전 인켈 아남 롯데 뭐 싼것들만.. 그래도 좋아요..

재진님~ 저는 기기에 대한 지식은 없고......그저 기기에 대한 욕심과 호기심만 가득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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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원 미만의 앰프도 성향에 맞는 걸 잘 잡으시면 정말 만족하실 듯 해요.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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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보라 뭘 추천해드리기는 어렵습니다.ㅠ.ㅠ )

제가 트릴로 mk2를 사용중인데요..<br />
제프백과 비교하면 어떨까요<br />
제프백이야 힘이 장사인 것은 알지만 그외의 부분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아서요^^

아 저는 요정도에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30 넘어가는 기기는 안 들입니다. 싸구려라도 요기서 만족하지 못하면 또 또 또 계속 되서..이게 최고다하고 자기 최면 걸고 삽니다..하하

광철님~ 저도 트릴로 mk2 궁금해요.ㅎㅎ 근데 제프를 품에 오늘 안게 되어서 아직 잘 모르겠어요.^^<br />
이 녀석 알려진건 별로 없는데 뚜껑 따 보신 형님들 말씀으로는 물량은 지대로 투입된거라고 알고 있습니다.ㅎㅎㅎ 사실 뭐 저는 뜯어봐도 몰라요ㅠ.ㅠ<br />
소리는 참 괜찮은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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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진님~ 역시.........기기는 욕심내면 끝이 없겠죠?^^ 저도 이젠 좀 고만해야겠어요.ㅎㅎ<br />
근데

제프벡은 들어보지 못해서 어떤지 모르겠네요.^^ 전 오늘 푸치니 내주고 ai500으로 업어왔어요..^^<br />
확실히 업글이 맞네요... 크렐보다 오히려 낫네요..

크.....명도님 ai500 좋은가보네요~ㅎㅎ 이제 전 오랫동안 고가의 앰프는 들이기 어려울 듯 해요.ㅎㅎ<br />
제프백 오래 쓰다가 프롤로그 나오면 그거나 비교해서 들어보고 결정하려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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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꿈질도 이것 저것 돈이 많이 깨져서요.......이젠 참으려구요.ㅎㅎ<br />
좋은 기기로 즐음하셔요~ㅎㅎ 아~! 프롤로그mk2 혹시 나오면 예약 좀 부탁들......ㅎㅎ 죄송합니다.^^

성엽님.... 드디어 다운 하셨군요..... 앰프 디자인 심플하고 이쁘네요..... 소리도 좋을거 같네요....^^<br />
네오텍 3001어떤가요....?? 저도 성엽님 말씀듣고 대여 신청해놓은 상태에요.....ㅎㅎ 저도 오크stc인터선하나 더 찾고있는데 영 나오지가 않네요.... 이번에 들인 탄노이가 저음이 약간 부족해서 저는 베르디 내보네고 3001이나 오플 말러 알아보는 중이에요...ㅎㅎ 3001과말러가 저음이 풍성하다고해서....

상훈님~ 3001은 제법 묵직한 느낌이예요^^ sts보다 조금 아래쪽으로 내려간 듯......ㅎㅎ<br />
전 그냥 베르디로 만족하고 쓰려구요.ㅎㅎ <br />
이젠 케이블이나 기기 욕심 안 부리고 이 크고 힘 좋은 놈이랑 같이 지내렵니다.^^<br />
뭐 프롤로그 나오면.......또 지르겠지만. 자주 나오는 놈이 아니니깐 일단은 더이상 바꿔보는 거 없이 쫌 진득하게 해 보려구요.^^ 이번 주 중에 sts 올려드릴께요~ㅎㅎ 비교하며

베르디가 좋긴 좋은가봅니다...구경 잘 했습니다~

제프백은 확실히 호불호가 갈리는 제품같습니다. 예전에 한 번 들였다 내친 적이 있지만... 가격 생각하면 훌륭하죠^^ 내치실 때... 연락 주세요^^ 부모님 오됴 달아드리구 싶네요^^

규상님~ 케이블은.....사람마다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 가격 생각하면.....꽤 괜찮은 케이블이죠.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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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욱님~ 병욱님께서 한번 품으셨던 기기였군요^^ 내치게 되면.......과연 제가 이걸 택배로 포장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꼭 연락드리겠습니다.ㅎㅎ 이거 내치려면 프롤로그 잡아야 하는데......도와주십쇼.^^ 그래도 전 병욱님 소리가 더 궁금해요.^^ 너무 멀리 도망가셔서 이젠 제가 따라갈

우와~~ stc보다 아래로 내려가면 상당히 묵직하겠네요....^^ 지금 오플 신포니아 장터에서 구했어요.....ㅎ 동선쪽으로 가야되는데..... 그놈의 궁금증 때문에....ㅎㅎ 나중에 신포니아도 빌려드려볼께요....^^

성엽님 이젠 자리잡으신것 같은데..저랑 같이 본격적으로(?) 소스나 모아보시죠?. ㅎㅎ

아.. 낚시하는 것 같아요.. 메르디안 튜너 걸릴 듯.. 걸릴 듯. .안 걸리네요.. ㅎㅎ 이런 묘미 아실라나? 요즘 한 주에 한 개씩은 올라오는 것을 보니... 곧 걸릴 것 같습니다. 메르디안 튜너를 구입하는 이유는... 메르디안cdp랑 잘 어울릴 것 같아서.. ㅠㅠ

병욱님... cdp랑 맞추실라고 구입.... 이쁠거같아요....^^ 근데... 튜너가 너무 비싼거 같아요....ㅎㅎ 나중에 구입하시면 후기 하나 올려주세요...^^

성엽님없는 와싸다는 잼없네요 ㅋㅋ<br />
성엽님글에 중독성이 있나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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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올해 마지막 바꿈질버젼 글올릴까 말까 고민?중 입니다...<br />
트릴로mk3에 프리연결한 소리가 천상의 소리같은데 요놈이 언어로 표현이 잘 않됩니다.<br />
걍 "캬~~좋다"만 머리와 입안에서 맴도니..ㅠㅠ

상훈님~^^ 제 귀가 그리 좋은 귀가 아니옵니다.ㅎㅎ 비교해서 오래 들어보긴 하지만.....ㅎㅎ 분명한건 두 녀석 모두 밸런스 만큼은 확실히 잡혀있는 이쁜 녀석들이었습니다.^^ 총알만 있으면 저도 3001로 듣고 싶지만.......지금은 베르디로 만족해야겠어요.ㅋㅋ 나중에 신뽀냐~도 그럼 염치없이 살짝 빌려볼께요^^ 감사합니다.ㅎ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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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님~ 제가 3달만에 소스만 대략 씨디로 70장쯤 (111주년을 1묶음으로 치구요)

영재님은...저보다 바꿈질이 더 심하시다는...ㅡ,.,ㅡ

명도님께서도.......요즘 열씨미 달리시죠^^ 영재님이랑 명도님께서 만나셔서 앰프 얘기 나누시면 듣기만 해도 좋은 공부가 될 듯 합니다.^^

전 영재님을 못따라가서 이제 그만 정착하려구요..ㅡㅡ;

^^ 사실........지르시는 액수로만 놓고 비교하면 명도님의 승리일 듯 하구요~ 기기 자체의 숫자라면 영재님의 승리일 듯 합니다.ㅎㅎ 그래서 제가 느끼기에는........두 분 다 win 이십니다.^^ 가끔 기기 특성 좀 알려주셔요~ㅎㅎ<br />
근데 푸치니랑 비교했을 때 느껴시질 만큼 좋으시던가요? 저는 푸치니 윗급은 못 써봐서요ㅠ.ㅠ

형님들~!! 초짜 질문 올립니다~~<br />
제프인티를 현재 파워로 쓰고 있는데요, 온오프손잡이와 단자 수리를 좀 받아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진공관프리랑 같이 물려서 그런지 &#46945;, &#46945; 하는 소리가 나서 점검도 좀 받고 싶구요. 근데 제작하신 박사장님을 어떻게 찾아야 할지 몰라서 누가 좀 알려주심 좋겠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있는데, 수리하는 동안 쓸 파워엠프가 하나 있음 좋겠는데, SAE502로 잠시 물려 보는 건

ㅋㅋ이거이거 제이름이 회자되는군요...남들이 보믄 중증인지 압니다 ㅋ<br />
진명도님 정착하신다고 하셔놓고 AI500구입은 뭡니까?^^<br />
암튼 다인1.3mk랑 AI500이랑 잘 놀아나면 좋겠네요~~...근디 Ai500이 매물로 나올 것 같은 예상이...ㅎㅎ<br />

푸치니는...중고음은 정말 질감이 뛰어나고 하늘하늘거리긴 하는데.. 저역대가 좀 퍼지는 경향이 있네요.. 보컬 듣기에는 좋은데 올라운드로 듣기엔 무리가 있네요. 제 스피커랑 매칭 문제겠지요.. 읍압이 좀 높고.. 소프트돔트윗 유닛에는 잘 맞을거 같아요..<br />
ai500은 아너-900과 소리가 좀 유사해요..소리 밀도감이 꽉 차있어. 하이엔드 feel이 나네요.. 2주 정도는 전기좀 먹여주고 나서 판단해야 할꺼 같아요... 아직은 2%

ai500은 복각 1sc와 놀고 있습니다. 이전에 영재님께선 이미 거쳐가신거지요?. 역시 영재님을 못따라갑니다..저는..ㅠ.ㅠ 어쩌다보니.. 앰프들이 다 에이프릴께 되버렸네요...사은품 안주나..ㅠ.ㅠ.. 아마 제가 성격이 게으르고 심플한걸 조아해서 편의성 위주로 가나봐요... ai500은 정말 오래써볼껍니다..ㅡ,.ㅡ

진명도님//저는 Ai500을 이런저런 이유로 내쳤지만... <br />
명도님은 다인이랑 잘 매칭시켜 좋은 소리 맹글어보셔요~~<br />
나중에 모니터적 성향인 스피커도 붙여보시구여^^

좋은 인티 구하셨네요....취향에만 맞으면 이대로 쭉 가도 될거 같은데요~

아. .이럴 줄 알았으면 프라이메어 301을 성엽님께 시집보내는 것이었는데... 정말 과히 가격대에서 최고의 찬사를 주고 싶었던 인티엠프였습니다. ㅠㅠ

-_- 성엽님 언제 또 글을 올렸데요;; 쿡... 자꾸 바꿈질을 하지말구 이젠 정착해요..왜자꾸 지르시는거에요-_- <br />
그나저나 성엽님은 스픽을 좀 바꿔야 되요... 타블렛 요놈 성엽님이 구하는통에 잠수탓어요.. 예전엔 간간히 나왔는데... 이젠 저는 정말 방출에 시기를 마지해야될것같아요 앞만 보고 질러온 부질업는 날들이여 ..... .... 저는 떠나야 되는데... 할일이 남았네요...

제프백은 인티로 사용할때보다 파워로 사용할때 제프틱합니다~~<br />
가격대비 만듬새니 좋은 앰프죠~~<br />
소리에 적응만 하시면 음악듣기 좋은 앰프. 리모콘의 부재가 단점인..<br />
ㅊㅋ드리고, 즐음하세용~~

저도 전에 제프백 인티로 4344 잘 울렸던 기억이 나네요.<br />
부드러우면서도 힘이 좋은 앰프였던 것 같습니다. ^^

원래 제프인티 이전(이후에는 버전2)에 제작된 파워앰프의 성능이 모 유명 오디오마니아의 블러그에도 소개( http://blog.naver.com/miroo67?Redirect=Log&logNo=41753334 )되어 호평될 만큼 매우 유명하고 성능좋은 제품이고, 이런 설계의 연장선에서 제작되었기에 가능성이 매우 높은 인티입니다. 물론 몇가지 문제전들도 있지만 자신의 오디오환경과의 매칭에 신경을 써 준다면 그에 보답하는 훌륭한 제품이죠..^^ 제

제프인티 추가 개조 않으셨으면.. CDP는 좀더 따뜻한 계열로 가심이 어떨지요..얘가 힘좋고 남성적인데 약간 거친듯한 인상도 있을 수 있어서 부드러운 소스가 어울릴 듯 하네요..(캠브릿지가 부드러운 성향보다는 선명하면서 밝은 느낌으로 기억합니다..^^) 파워로 쓰면 음장형 프리가 잘 어울리구요.. 케이블링도 너무 무겁거나 밝은 음색보단 그냥 내츄럴(경험상으로는 저렴한 파워는 선재가 얇은 것들이 많이 꼬인 동선,은선도금계열?이 조금더 안정적인 듯

휴대폰으로 찍는 실력이 느셨는데요.. ㅋ

김지환님 / 제프인티 제작자이신 박선호님의 네이버 블로그가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audiotoday

고맙습니다... 근데 그 블러그 통해서도 연락이 쉽지 않으시더라구요. 10월 29일 이후 글도 없으시공...;;

헉......진정......사랑방인데요?^^<br />
좋은 분들이 덧글에 많이 보이시니 왠지 즐겁습니다.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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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들이게 된 씨디피가 640 인데 들어보고 바꿀지를 결정해야겠어요.^^ 아직 품에 안아보지도 못한 녀석을 바꾼다 하니.......중증인가봐요.ㅎㅎ 파워케이블은 은도금 선재로 구했는데......흠 이것도 아직 품에 안기 전이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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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욱님~! 프라이 301 저 주시지..

광표님께서도 이걸 들으신적 있으시군요^^ 괜찮으셨죠?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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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님~ 제가 원래 리모컨을 안써서 그게 단점이지는 않은데.......제프가 파워로 쓰면 좋다고들 하셔서 저도 이젠 프리를 구해야하나~싶어요.ㅋ 끝이 없네요 이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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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은님~ 타이밍이 기가 막히게 딱 맞네요.^^ 전 나름 만족하고 쓰고 있어요.ㅎㅎ 원래 찾던 기기를 들이기전에 잠깐 써볼까~했던건데 예상보다 훨씬 더럼이랑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