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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죠,시간 참 빨리 지나갑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 에구

랙이 좋은 제품이네요.

그러고보니 랙하고 DAC만 아직 가지고 있네요.^^

두번째 사진은 보는 것만으로도 소리가 맛있을듯요.

Roger LS5/9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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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이제 희귀종에서 멸종 단계로 분류 되고 있지요?^^<br />
부럽습니다.

잘 지내시죠 ^^* 저도 로저스 소리 참 좋게 들었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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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소리는 많이 좋아지셨나요...ㅎㅎ

ㅋㅋ 덕호님 ..첼로는 형님한테 팔았습니다.vyger baltic M하고 우에스기 승압으로 바꿨는데 집으로 <br />
가지고 오는 도중에 집 주차장에서 vyger 팔려버렸는데..암튼 나중에라도 무반주 첼로는 꼭 도전해보려구요.<br />

사진 정말 잘 찍으시는듯..

photoworks의 덕이죠 머...^^

로저스에 스펜더 둘다 구하기 힘든 기종이네요. 스펜더 S100 사용할 때 아는 한 분이 그 정도 스픽이면<br />
로저스 5/9로 교환해서 들어보라 했던 말이 기억 나네요. 로저스 소리가 그렇게 좋다는 데 <br />
아직 실물로 구경한 적도 없습니다. 부럽네요 ^^

로저스 편안합니다.갈수록 좋아집니다.중역이 좋으니 오래가나 봅니다.결국 로저스로..<br />
3/5a도 로저스와 케프 둘다 썼는데 로저스는 로저스 특유의 촉촉한 중역이 나옵니다.<br />
로저스 중음은 말로는 표현못하고 구분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