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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때마다.. 대단하신 분이다! 라고 생각합니다....<br />
귀찮아서 간신히 몸만 움직이고 있는데.... <br />
부럽습니다...

태형님/저도 생각만 가지고 있다가 몇달만에 한겁니다.^^<br />
아직 안주무셨네요^^. 좋은 밤 되세요 ~

헥 12시간도 아니고 2시간 동안?<br />
완죤 프롭니다.

전....원래 색이..이뻐보이는딩..~~.....왠지...독일..아그들...냄새가.나는것.같기두하구........... ^^;<br />

대단하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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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숩삑까에 눈길이 더 가는건 왜일까?...ㅡ,.ㅜ^

광훈님/접착식 시트지로 한거라, 손이 많이 가지 않아서... 쉽게 끝났습니다. 오히려, 분해/조립 시간이 많이 걸리던데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분해할때 빼 놓은 나사가 조립할 때는 왜... 몇개씩 남는 걸까요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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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수님/그렇고 보니, 이 색상이 독일계통이네요.. 전 독일쪽하고는 안 친해서^^ 요즘은 친환경이 대세라 나무무늬목이 좋잖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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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호님/ 와싸다 어르쉰께서...^^ 예전에

선수시네요.

원래색상에 한표~

망사무뉘 시트지가 왕 섹시함~~^^

망사 핑크요.<br />
남자는 그저 핑크죠 -_-b

제선님/ 선수는 아니구요. 취미삼아... 재미입니다.<br />
민채님/원래 색상은 글쎄요... 한번 보시면 군대 생각 나실겁니다. ^^<br />
전의님, 정우님/ 집에 남아 있는 시트지라서...^^ 담에는 반드시 핑크망사로 도전해 보겠습니다.

호 조금만 더 진한 색으로 했으면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br />
다음부터는 포리머를 바르고 예쁜 벽지로 도전 하시는 것도 ㅋㄷㅋㄷㅋㄷ

시트지 붙이는 재미 생기시면 집안 물건이 다 허접해 보입니다.....ㅎㅎㅎ<br />
좀 더 밝은 모카우드톤 같은 ...색상이면 어떨까하는 1인 입니다.<br />
그리고 나무결 무늬도 가로로 맞추시면 더 멋질것 같습니다.<br />
재작업 뽐뿌....ㅎㅎㅎㅎ

전 왜 예전것이 좋아보일까요?

저도 예전것이 더 좋습니다.

명건님, 호현님 / 시트지 작업도 한번 시작하면 만만치 않아서요^^. 그리고 짜투리 시트지라 제 마음대로 결을 맞추기가 힘들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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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배님, 승호님 / 흐흠... 예전 것이 좋다고 아무리 꼬셔도 다시 돌아가지 않습니다.^^ 저는 귀가 두꺼워서요..~ 아주 쬐끔 다시 뜯어내볼까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좀 더 진한 색에 한표!<br />
실력이 부러우니 딴지라도 걸어야. 쿨럭 <br />
즐음 하세요. ^^

제가 저렇게 시트지 붙이려면.......최소 4박5일 걸립니다.<br />
저주받은 손이라 글쓰는거 와 한가지만 제외하면 거의 막손입니다ㅠ.ㅠ<br />
부러워요 손재주와 턴........^^

정훈님 / 집에 남아있던 걸로 한거라 색상을 고를 자유가 없었습니다. <br />
성엽님 / 제가 생각해도 음... 잘 붙혔는걸...~ 합니다만, 한번 해보세요. 어렵지만은 않습니다.

취미 삼아하는 일이지만 정성이 대단하신듯.....근데 모서리쪽 작업은 어떻게 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