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 소망은 내년에는 꼭 새로운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동안 빚때문에 너무 나도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아파트 융자 248만원 남은거 빨리 갚고 적금 넣고 싶습니다
지금 하는일 경기가 어려워서 월 300만원 정도 벌고 있는데 내년에는 더 어려우니까
그냥 지금처럼만 꾹 가게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그동안 너무 힘들었습니다
작년에 5000만원 이였던게 지금은 248만원 남았으니 얼마나 힘이 많이 들었는지
아는분만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ㅠ,ㅠ
내년에는 꼭 이쁜 아가씨를 만나서 이제 장가를 가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합니다만 ^^::
인생 포기 하지 않았습니다 ...............
힘들고 고통받고 정말 서러운 시간도 있었습니다
제가 사업을 시작하게 된것도 ..................
예전에 결혼 하려고 했는데 경제 능력이 안되어서 .................
학벌도 고등학교 밖에 안나왔고 학벌도 안되고 머리도 안되서 ^^::
사업을 시작하고 나선 이세상에 제일 쉬운게 사업이고
이세상에서 제일 어려운게 직장 생활인거 같습니다 ^^::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좋은 주말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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