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 보니 이곳 저곳에서 회사가 어렵다는 이유로 직원들을 해고시킨다는 내용의 기사가 보이네요 제 일순위가 비정규직들... 저도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있어서 그런지 남의 일같지가 않네요 경기가 어려울때 해고를 한다는건 정말 해고 당사자에게는 죽으라는 말밖에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해고보다는 직원들과 임직원들이 부담을 나눠지면 안돼는 것일까요? 자기 밥그릇만 지키지 말고 다른 직원들(특히 비정규직)을 위해 급여를 자진 삭감하고 같이 살길을 찾아 보면 정말 안돼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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