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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만아니였다면~ |
AV갤러리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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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3 00:2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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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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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만아니였다면~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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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가입일자 : 2009-03-2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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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컴5500입니다. 기분좋게 장덕수파워방출하고 이놈을 들였더니~
아뿔사 트랜스험이 있네요~ 앰프를 하나 들일까 합니다~
아래 내부사진인데 심심해서 열어봤습니다.
약간 허전한 듯 하면서~큼지막한 놈들이 들어있네요~한쪽에 10개씩티알이 박혀있더군요~
마란츠프리3600,오디오랩8000cde입니다.
사실 마란츠프리가 어떤 물건인지,스타일인지 알수가없습니다.
파워는 여럿바꾸어 봤지만~프리는 그대로입니다.선물을 받았기에,그리고 디자인이 맘에들어 다른거 필요성을 느끼지못하겠네요~
오디오랩8000cde는 저한테는 굉장히 좋습니다.전에 인켈~티악~나드이런순으로 저렴한 놈을 사용하다 궁금증에 들였는데, 정말 좋네요~신품이70이니 기백만원은 어떤소리가 날지 정말 궁금합니다.
부동의 jbl l166입니다. 기기에 대한 욕심이 없어서인지(여유도 없지만^^:)
이놈은 계속자리지키고 있습니다.
저렴한 북셀프 몇종을 들여보고 비교도 해봤는데
정이 들어서인지 이놈으로 가려고합니다(막귀인 제귀에는 psb b1이 좋더군요)
특히 적은 볼륨에서도 굉장히 풍부하게 소리가 나서 좋더군요~
전 주로 새벽에 음악을 듣습니다.
얼마전 잠결에 들은 john coltrane(blue train)라이드 심벌소리가 잊혀지질 않네요~
회원님들도 좋은 한주 시작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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