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게시판으로 가야되는건가.. 싶지만,
아무래도 제글의 내용상 별 대단한 의미는 없어보여서.. (-_-;)
일단 간통죄라는게 어쩌고 저쩌고 맞네 아니네를 떠나서...
정말로 옥소리...끊임없이 떠들고 있군요.
(기자들이 만들어내는 찌라시라기 보다는.. 분명히 옥소리 당사자 본인이..
하고싶은말이 많아 보이고, 또 실제로 말을 하고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박철은... 정말 죽은듯이 조용 하군요...
보통 법적공방으로간 당사자가 저리 나서면 뭐라고 한마디 하긴 할텐데요.
그렇다고 무조건 박철편을 드는건 아닙니다. 옥소리편도 더더욱 아니구요.
요즘 포털 들어가면... 보기 싫어도 [옥소리(박철+옥소리가 아닌 옥소리)]
하고 미국 자동차 [빅3].. 두개는 두둥실 떠다니에요..
솔직히 자동차 빅3야... 관심도 있고해서 일부러 찾아서 보긴 하지만..
옥소리님의 사진이나 [옥소리]라는 TXT는 항상 시야에 들어오는군요.
굉장히 억울하고 하고싶은말이 많아 보입니다..
박철은... 여전히 조용하고...
어차피 한 1년쯤 후엔 둘다 TV에 나오겠지만은..
(요즘은 좋게 이별하든, 나쁘게 하든.. 이혼이 하도 많아서 1년도 길죠.. 유승준이 같은 경우만 제외하면야 뭐.. )
약빨 오래 가네요..
지금은 확실히 [박철, 옥소리] 사건이라기 보다는.. [옥소리]만 난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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