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저의 마눌친구분이 한분이 계십니다.
저가 식당할때부터 알고지낸 사이니까, 근 7여년 곁에서 봐온 사이입니다.
예전 한때 잘 나갈때 외제차가 귀할때 볼보도 타고다니고(사진으로 확인했음)
외국(캐나다)에도 몇년 거주하다가 들어와서 전세계의 요리는 두루 섭럽하여
가끔씩 듣도 보도 못한 음식을 저의 가게에서 만들어 주곤합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나이는 40대초반(여성분나이라....)이고, 성격도 화통하고. 재산도 좀되고(?)....
요즘들어 곁에서 보기에 굉장히 쓸쓸해 하는것 같아, 저가 나서서 짝을 한번 만들어
주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절대 재미로 올리는 글이 아닙니다.)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댓글주시면 저가 선별해서 그분에게 연락처를 가르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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