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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 기타가 신기하네요...

부럽습니다. 아파트 최상층입니까?<br />
기타몸통을 인클로저로 사용하시는군요.~ 멋진 발상입니다.<br />
저두 저만의 다락방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br />

기타가 스피커 같이 생겼는데용 ^^

형근님~ 8년전에 처음 자작해보았던 겁니다. 스피커유닛돌아다니던 녀석들과 클래식기타 하나 주서와서 만들어 보았죠.. 근데 한개밖에 못만들었어요. 클래식기타가 없어서.. ㅋㅋㅋ 그래도 이사다닐때 제일먼저 챙기는 놈입니다....

기타 무게가 꽤 나가겠네요 ^^<br />
그런데, 통 울림이 너무 과하지 않은가요 ?

태형님 아파트 아님니다. 아파트 저하구 체질에 안맞아서... 그것때문에 와이프하구 다툰적도 적지않치만..<br />
복층 주택입니다. 빌라 라고해야하나..

헉, 부러운 공간입니다.

저도 이제 7개월째인 아기 때문에 집에서 몇달째 전혀 음악을 듣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아기가 태어나면 당분간 오디오질을 접는다는 다른 분들의 말씀들이 허투루 들을만한 말은 아니었네요^^...언제쯤 다시 음악을 들을수 있게 될런지 걱정입니다

각순님~ 맞습니다. 기타무게 상당합니다... jbl 56 우퍼이구. . 통울림 잡느라고 고생했지요. 덕트구멍 조절해가며, 하지만 한계가있구요. 그냥 라디오정도 듣기는 괜찮습니다. 그냥 디스플레이용으로 그래도 가장 아끼는 놈입니다..홍태기님 저도 작업실에서 음악들어요.. 아무래도 어린아이가 있으면 집에서는 음악듣기가.. 어렵지요.. ㅜㅜ

스크린을 가린 스피커를 보니, 진짜 집에서는 영화도 제대로 못보시나봐요 ^^<br />
기타는 정말 멋집니다. 아이디어도 참신하고, 실현한 손재주도 대단하고...<br />
유닛 2개만 사용해서 좀더 깔끔하게 만들면 상용화해도 대박날듯 합니다 ㅋ

부러운 공간입니다... <br />
언제 이런 공간 한 번 가져보나... 쩝....

공간이 가장 부럽습니다. 최고의 뽐뿌네요 ㅜ,.ㅜ

복층이 따로있다니 꿈만 같은 공간입니다. <br />
기타도 멋지구요 옆에 있는 녀석은 캔우드 스픽인가봐요? <br />
예전에 저놈써봤는데 지금생각하니 아쉽네요 ^-^

혁우님 맞아요..집에서 영화볼일 요즘없네요.. 작업실에서 가끔 보고있습니다. 창위님,문희님, 맞습니다,, 역시나 오디오는 공간이 중요하다는거 실감합니다. 지금 살고있는곳은 동탄이지만 . 제 고향이 충남당진입니다 시골이라서 이웃집 거리가 150미터 이상되니.. 그때는 jbl4344와 정말 재미있게 지냈는데...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누가 시끄럽다고 뭐라 할사람도 없구... 가끔 개가 많이 짖기는 하지만.. ^^* 태환님 옆에있는 스피커 켄우

공간이 정말 최고의 뽐뿌입니다.^^<br />
기기도 좋으시지만......공간은.........아 눈에 눈물이 고이네요.ㅎㅎ<br />
건강 잘 챙기시면서 즐겁게 지내시기 바랍니다.^^<br />
<br />
아참 그리고 혹시 기타 스피커 가능하시면.......예약하고 싶습니다.^^

아주예전에 전원주택에 자동버티컬설치하러갔다가 저런식 복층이었는데 티비소리로나오는 음악도 듣기<br />
좋터군요 ㅎㅎ 역쉬 공간,,.,

역쉬 캔우드였군요 정말 소리가 맑고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쉽게 내쳤지만 공간만 확보되면 다시 들여보고 싶은놈이더군요..

성엽님 고맙습니다. 혹시 기타 못쓰는것과 굴러다니는 유닛있으시면 보내주세요, 소주한병만 사주시면 대작해드리겠습니다.^^ 판매는 욕먹구요.. 윤호님 공간은 확보하였으나 역시나 어린 아이때문에 음악듣기는 어렵네요. 층간소음같은거 전혀 걱정안해도 됩니다. 2265 볼륨 112물려 12시방향돌려도 밑에층 뭐라하는 사람없었습니다. 제가 무섭게생겨서 그런지도 ㅋㅋ 태완님~ 캔우드 ls-770입니다. 잘알려진 기기도,장터에 나오지도 않는 녀석이지만 소

사진만으로도 아주 멋집니다...소리는 두말하면 잔소리겠죠.^^<br />
센터스피커가....^^...우퍼를 센터에 놓으신거 맞죠?

다락도다락나름이지..저런다락이면저두&#51922;겨나고시퍼요^^

저는 사는 집이 다락보다 못하군요.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