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어떤 합당한 비판도 노무현씨를 비판하는 것은 입에 거품을 물고 달려는 사람들이 많으니 말입니다.
자신들이 합당하게 이명박을 비판하는 것을 뭐라 하는 사람이 없는데 노무현씨에 대한 합당한 비판 그것도 아주 극미약한 수준을 가지고도 난리가 나니 말입니다.
뭐 전형적으로 내편을 비판하는 그 어떤 수준의 글이나 리플도 보고 싶지 않다는 사랑하는 사람이 갖는 자세가 그대로 보이는군요.
하긴 괜히 친 노무현씨 성향의 싸이트라고 불리는 것이 아니죠.
과거 정권의 골이 깊었던 만큼 솟아 오르려는 산맥이 큰것도 무리는 아니죠.
골이던 산이던 평지같은 평안함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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