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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want to see my mother.........and....백두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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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7 17: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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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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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t to see my mother.........and....백두산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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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우 [가입일자 : 2009-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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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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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석, 서울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첫 데뷰앨범 입니다.
겐적으로 아끼는 앨범 입니다.
엄마가 보고싶다,라는 타이틀 곡 타박네가 있는앨범...사실은 악플방지용
으로 오디오 겔러리에 주제가 맞지않는다는 악플 달릴까봐요, ㅠ,,ㅠ
올리는 이유는 못가신분들을 위하여 올린 겁니다.
너무 나무라지 말아주시길......
자 지금부터 제가 백두산을 다녀온 등정기를 올리겠습니다.
정확히 8년 5개월전 사진 입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백두산입구에 중국에서 매표소및 입구에 돈놓고 빌라고 만든 겁니다.
장백폭포 입구까지 찝차를타고 올라갔습니다.
장백폭포 가는길 입니다
여기가 장백폭포 입니다.
한여름 7월에 갔는데 폭포밑으로 얼음이 아직도 녹지않고 있었습니다.
물줄기 옆으로 하앟게 보이는것이 얼음 입니다.
그리고 여기 가려면 우비를 입어야 한다길레 전부 우비를 입었습니다.
장백폭포 앞에는 집터나 묫자리를 쓰면 집안 대대로 남자들이 힘을 못쓰고
대대로 망한다 하더라고요, 폭포를 자세히 보며는 여성에 성기를 닮았다해서
음기가 너무세서 그렇다 하네요. ㅠ,ㅠ
이제는 천지에 올라가는 모습 입니다.
아래로 보이는것이 백두산 천지 입니다.
중국에선 창바이산(장백산)또는 천지산이라고 하더라고요,
3대가 착한일하고 덕을 쌓아야 본다는 천지 입니다.
1년 내내 이렇게 쨍한천지를 본다는건 큰행운이라 하더군요,
지금 보이는곳은 북한 이고 사진 찍는장소는 중국땅 입니다.
빨리 통일이 되서 우리땅으로 집적 백두산을 오르고 싶었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모든분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건 오됴생활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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