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차가 카스타인데요.
잠시 빌려서 타는데 자꾸 오른쪽으로 쏠려서 내려서 확인해보니 바람이 반이 없더라는..--;
그래서 동네 타이어 집에 가서 바람 좀 넣는데 쥔장 아저씨가 타이어 4짝 다 갈라고.. ㅠ.ㅠ..
가격이 한개에 7.5만원.. 즉 7.5*4 = 30만원.. ㅠ.ㅠ.. 것도 싼게..
좋은 놈은 9만원.. 흑..
와싸다 게시판을 좀 검색해보니 양재동 코스트코에 가면 저렴하게(?)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어떤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혹은 관악구에서 괜찮은 곳 추천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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