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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위용이 대단합니다. 센타 스피커를 프론트로...그런 방법도 있군요. 멋집니다.

크기가 어마어마하네요. 보통 봐 오던 궤짝과는 또 다른 위용에......두둥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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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편성 한 번 걸어서 들어보고 싶어요.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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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들은 모두 조그마한 북쉘프라........늘 이런 등치들을 보면 부럽습니다.^^

우퍼 만져보고 싶은 마력을 느꼈네요..-0-; 다른분들의 테러에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뽀족신발 또는 무거운 스탠드가 꼭 필요할듯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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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이 음악을 다잡아먹겠어요^^

장터에서 관심있게 봤던 물건이 이댁으로 갔군요. 헌데 크기가...생각보다 훨 더하네요. 스펜더 s100보다 <br />
더 큰 듯합니다. 배불뚝이 중역 유닛의 느낌이 어떤지요? 그런 모양의 중역유닛만 보면 당췌 끌려서리...

위용이 대단하네요.. 근데.. 앰프밥 무지 먹을것 같은데요;;

몰짝이 되버렸네요...ㅋㅋ

브라이언메이가 자기 집에 설치해서 쓴다는 PMC...인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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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짐머도 이걸 애용한다는데...<br />
망자의함 필름스코어 레코딩때 보니깐, B&W 802 ㅋㅋ

오메~~완죤 아줌마 스피커 다시 들이셨다냐~~ㅋㅋ^^

여러분께서 리플주셨네요. 크기가 생각만큼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만, 상당히 무겁습니다. 지난번 AB2가 쌀통이였다면...요놈은 드럼세탁기...ㅋㅋ

저런 스피커도 있군요. 저도 저런 미드레인지만 보면 막 끌리더군요. 부럽^^

우와 사람 급하면 한명 들어갈 수 있겠는걸요... 스피커 너무 이쁜데요..

동규님,안녕하세요.<br />
그 ab2가 좋은 소리를 내고 있는데,<br />
PMC IB1 소리는 어떤지요.^^*

아.. 장터에서 본거 같은데.. 멋지네요!!<br />
요새 PMC 가 왜이렇게 눈에 밟히는지.. 흑

태영님, AB2만큼 좋은 소리를 내줄텐데...아직 세팅도 그렇고 앰프도 그렇고...제 실력을 못 듣고 있습니다. 차근차근 맞춰줘야죠. ㅋ <br />
환석님, 핸펀을 바꿨습니다. 아직 재고가 안들어왔다고해서 연락 못드리고 있었는데...수입사에 확인해보고 문자드리겠습니다. ^^;

와우~ 대단한 위용입니다. 뿜어지는 소리가 정말이지 궁금하네요~

굳이 이런 조합을 원하셔서 일부러 센터를 두개 구하신건가요 아니면 어찌하다 보니까 센터가 두개가 생기신건가요....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일전에 오디오랩 산 사람입니다. <br />
오호..., 딱 제 스타일입니다. 이런건 어디서 구하시는 건지....<br />
스펜더 SP-100 이후로 제일 맘에 드는 디자인입니다.

박건호님, 어제 저녁에 업어와서 밤에 듣느라고 소리를 제대로 못들었습니다만...적은 볼륨에서도 저역의 깊은 울림을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었습니다. 깊고 여유로운 저역인데...말로 표현하기보다는 그저 가슴으로 느끼는 그런 저역이 아닐까 합니다. ㅋ<br />
홍태기님, IB1을 워낙 구하고 싶었으나 구할 수 없어서 차선책으로 센터 2개로 조합을 했던 분께 구했습니다. 오디오*러리에서 구입하셨다고 하더군요. <br />
박용구님, 안녕하세요. 제

예전에 PMC 사용하시는것 봤는데 다시 돌아 오셨군요.<br />
크기가 ㅎㄷㄷ 하네요.독특한 우퍼에서 나오는 저음 기가막힐것 같습니다.

확실히 이정도로 우퍼가 커야<br />
제대로 된 저음이 나오죠..

상훈님, 네 다시 PMC로 돌아왔습니다. 시스템오디오와 더불어 PMC가 제 취향에 맞네요. <br />
오승님, 퇴근해서 뾰족신발을 신겼더니 인티로 연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맑고 깊은 저음을 내주네요. 이런게 제대로 된 저음인가 봅니다. 억지스럽게 쥐어짜는 저음이 아니라 군더더기 없이 여유롭게 쭈~~욱 내려가는 자연스러운 저음입니다. ^^;

그런 여유롭고 자연스러운 저음이 너무너무 궁금합니다.^^<br />
레가는 하늘거리고 발랄한 고음이긴 한데 저음은 귀여운 수준이라서요........ㅎㅎ

야...저 저음 꼭 한번 눌러 보고 싶다...들어가는지 안들어가는지....나만 그런 생각인가? 기회나면 한번꼭 눌러 보고 싶다..아흐...

종찬님, 우퍼는 재질이 딱딱해서 눌러도 안들어갑니다. ^^;

우앙~~축하드립니다.멋집니다.

성찬님, 오랜만입니다. 제가 근 일년동안 오디오에 관심을 끊었었는데...오랜만에 스픽 업글하면서 AV갤러리를 차근차근 보면서 성찬님 근황을 보니 차리오 최상급 북셀프를 들이셨더군요. 좋은 스픽 들이신 것 축하드립니다. :^)

IB1 바닥에 놓고 들으시면 저역이 너무 많이 나오면서 중고역이 쏘지 않으시는지요...... 철재로 스탠드를 만드셔서 웨스트레이크BBSM 시리즈처럼 옆으로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IB1 은 중역을 얼마나 잘 나오게 하느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SMS에 주문해서 철재스탠드를 맞출려고 합니다만, 스피커가 크다보니 스탠드 가격도 상당하네요. 우선은 서브우퍼용 방진매트를 밑에 깔고 스파이크를 착용하고 들어야 겠습니다. 현재 사용중인 앰프가 힘으로 밀어붙이는 성향이 아니다보니 볼륨을 12시까지 올려도 그다지 시끄럽게 들리지 않네요. 저녁시간에만 듣고 있어서 저역은 아직 제대로 못듣고 있구요. 세준님이 말씀하신 바로 그 중역의 매력에 빠져버려서 이틀내내 새벽까지 음악을 들었더니 지금 회사에서

앰프 바꿈질에 불을 댕기던 스피커군요.<br />
쓰레숄드 10e까지 올라갔는데 결국 포기하고 하산했던 거물급 스피커였습니다.<br />
공간을 압도하는 스케일감, 그리고 세밀한 악기 표현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br />
결코 나긋나긋하지 않고 친절하지도 않지만 승부욕을 불러 일으키는 ^^

그리고 혹 스텐드 필요하신가요. 예전 sms에서 IB1에 사용하려고 특주했던 기둥 네 개 짜리 스텐드입니다. 지금 제게는 없지만 놀고 있으니까 원하시면 연락 주시죠^^

세광님 말씀을 듣고보니 저는 지금 빙산의 일각을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ㄷㄷ <br />
스탠드는 연락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