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식이 연식이다 보니....ㅠ,.ㅜ^
을매전 횡단보도를 후닥닥 뛰다 오른쪽 도가니가 시큰(?) 하더니만 어제 북한산
산행을 하는데 무척 고생을 했습니다...ㅠ,.ㅜ^
좀 올라가다 보면 풀리겠지...풀리겠지....풀리겠지....
하면서 사모바위까지 올라갔는데도 안풀리더군요...ㅠ,.ㅜ^
막꺌리에, 보드카 한 둬어 방울...먹고 하산하는데도 시큰거림이 안없어 지네요.....
어디 용미리나 벽제 쪽으로 쓸만한 제품이 있나 함 알아봐야 할 거 같습니다...ㅠ,.ㅜ^
아직 도가니가 다 닳아없어질 때가 아닌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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