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얼마전...한국은행에서 사상최대로 금리인하를 단행했다는데..



주거래은행인 하*은행은....



물어보니 내부지침이 내려온게 전혀없다고하네요..ㅡ.ㅡ



이거 뭔 아무불평없이 꼬박꼬박 이자를 내니 호구인줄 아는지..ㅜ.ㅜ



현재 주택담보대출 7.01%, 마이너스통장 7.81%이군여...



그나마 주거래은행에 카드ㅡ실적(자동이체) 및 급여이체, 주택담보대출, 청약예금까지 들어놓은 우수고객이라 그나마 이율이 적은편이라네요..



쩝....



이쯤에서 혹 금융권에 종사하느는 회원님들께 여쭙니다.



거의 모든걸 하*은행에 올인하고 있는게 신용도나 여러모로 좋은건지요?



아님 이쯤에서 빠이빠이하고....



대출금리나 기타 혜택이 많이 부여되는곳을 찾아 이동하는게 좋을런지요?



요즘 어떤은행이 가작 금리면이나 주거래시 우수할지요?



얼마전에 보니 국*은행은 현재 대출금리가 5%대가 가능하다는 기사나던데 가능할까요?^^



이리저리 힘든 현상황에 조금이나마 이자의 부담을 줄일수있는곳으로 가는게 좋을것 같단생각에 주저리 글올려봅니다...



근아전아 참 경기가 심각하긴 한가봅니다...



주말에 근처에 저녁식사하러 갔는데...



썰렁한게~~~에휴...



회원님들 모두 힘내시기 바랍니다.~~~



-PS-

현시점에서 청약예금을 계속 가지고 가야될지도 판단이 서질않는군여...



현재 32평아파트 한채 가지고 있습니다만...



굳이 큰평수로 갈 형편도 안될것 같고...



애들2키우고 있는데...큰평수가 필요할지도 의문입니다.



또 현상황이 워낙 미분양도 많은지라..굳이 메리트는 별로 없어보입니다..ㅡ.ㅡ



이것도 마이너스해서 겨우 2년을 채운거라...부담이 되는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