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박중훈쇼에 죽어도 공중파 안나오던
장동건 나왔더군요
토크쇼중 평범한 삶에 대한 동경에 대해서 말하더군요
한예슬도 엊그제인가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고 하더군요
이분들 누릴껄 다 누려서 이제 질린걸까요??
연예인들에게 주는 관심이 싫은가요
요즘 우리나라에서 제일 선호되는 직업이 연예인 아닌가여??
지금 이시간에도 한번 떠볼려고.. 유명해져 볼려고 미친듯이 목 메고 있는 사람이 전
국에 얼마나 많은데...
정말 팔자 좋은 소리 한다고 생각들더군요
그분들 정말 평범한 삶으로 돌려 놓으면 아마 뜰려고(?) 난리일듯...
그런 이율배반적인 말 들으면 그냥 서민적 입장에선 짜증나네요..
부러워서 그런건가 ㅎㅎ
과속스캔들에 나오는 차태현의 삶을보니 그렇게 살아 보고 싶기도 하고
연예인들이 그렇게 살고 있나 단면을 본 것 같기도하고요
또 한가지 ..
제발 이분들 인기뒤에 오는 허무함이니 이런말 좀 안했으면 합니다
인기가 애초에 없었던 사람들 생각은 전혀 안하네요 ㅋㅋ
아침부터 부러워서 하는 횡수였습니다
기분좋은 일주일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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