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어제 박중훈쇼 보면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8-12-15 09:33:14
추천수 0
조회수   1,993

제목

어제 박중훈쇼 보면서

글쓴이

이종민 [가입일자 : 2003-05-28]
내용
어제 박중훈쇼에 죽어도 공중파 안나오던



장동건 나왔더군요





토크쇼중 평범한 삶에 대한 동경에 대해서 말하더군요



한예슬도 엊그제인가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고 하더군요



이분들 누릴껄 다 누려서 이제 질린걸까요??



연예인들에게 주는 관심이 싫은가요



요즘 우리나라에서 제일 선호되는 직업이 연예인 아닌가여??



지금 이시간에도 한번 떠볼려고.. 유명해져 볼려고 미친듯이 목 메고 있는 사람이 전



국에 얼마나 많은데...



정말 팔자 좋은 소리 한다고 생각들더군요



그분들 정말 평범한 삶으로 돌려 놓으면 아마 뜰려고(?) 난리일듯...



그런 이율배반적인 말 들으면 그냥 서민적 입장에선 짜증나네요..



부러워서 그런건가 ㅎㅎ





과속스캔들에 나오는 차태현의 삶을보니 그렇게 살아 보고 싶기도 하고



연예인들이 그렇게 살고 있나 단면을 본 것 같기도하고요





또 한가지 ..



제발 이분들 인기뒤에 오는 허무함이니 이런말 좀 안했으면 합니다



인기가 애초에 없었던 사람들 생각은 전혀 안하네요 ㅋㅋ





아침부터 부러워서 하는 횡수였습니다



기분좋은 일주일 되십시요^^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