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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질은 계속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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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8 12:0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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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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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질은 계속된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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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찬 [가입일자 : 2007-11-2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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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레카 레전드에 새롭게 음반들이 추가되었습니다.
서덜랜드의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네빌 마리너의 차이코프스키 세레나데
1979년 빈 신년음악회
아쉬케나지의 라흐2,3번 피협입니다.
이로서 레전드는 모두 18장이 되엇습니다.
1장정도 더 구하고 싶은게 있는데
암튼 이정도에서 레전드는 마감합니다.
대충 이정도쯤 모았습니다.
이제는 데카 오리지널스의 시대입니다.;;;
카라얀,테발디의 아이다
리제느 크레스팽,솔티경의 로젠카발리어
델라카사,귀덴,솔티의 아라벨라
그리고 웅산의 신보구요.
오페라를 좀 들어볼까 싶었는데
아무래도 데카레이블이 좋더군요.
그리고 전 왜 예전 가수들이 좋은지..
요즘 버전의 오페라들은 왠지 안끌리더군요.
영상물을 보면 요즘작품들은 의상이나 무대가 아주 현대적인데
전 고전영상물의 고전적인 의상이 좋더군요
이번주말은 오페라와 함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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