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중 가장 지칠때가 목요일이 아닌가 싶네요
주 5일근무 하시는 분들은 내일만 나오면 휴일이다!!라는 기대감에 차있을테고..
6일근무인 분들에겐 또 하루가 길게 느껴질것 같네요.
당장 모든걸 내팽개치고 '자유인'을 외칠 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ㅇㅁㅇ
쌓여가는 스트레스에 머리가 지끈지끈하면 수명만 줄어들 것이고..
그렇다면 일상속 작은것에도 행복을 알고 기쁘게 누릴줄 아는게 현명한 방법!!
여러분들에게 제가 맛있는 간식 (보여)드립니다!!>_<
모회원님에게 음료수와 샛노란 귤을 받았습니다.
그 정성과 고마움을 여러분들에게도 (사진으로나마) 나누어드릴께요=ㅁ=
기분이 좀 좋아지셨나요? ㅎㅎ
...염장글인가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