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마지막에서 2번째 홈시어터 인테리어가 맘에 드네요^^<br />
<br />
마지막 사진은 구동하기가..-0-

귀에 솜넣고 들어야 겠군요

이거뭐 스피커는 그렇다 치고~이놈들 울려주 앰프들은 얼마나 할련지~

제일 밑에건 당췌 몇미터 짜리인가요? 옥외용인가? ^^

뭐니뭐니 해도 집이 커야겠네요;

아방가르드는 용산 전자랜드 2층 대한음향 가니까 틀어주더군요. 쥬얼리의 베이비 원모어 타임을 틀어줬습니다-.- 심장이 벌렁벌렁 하더군요

골드문트가 스피커도 파는건 처음 알았습니다. <br />

제 꿈의 스피커 JMLAB GRAND UTOPIA BE가 없네요.

앰프 출력이 얼마나 되야 할지.........ㅠ.ㅠㅋ<br />
<br />
전 그냥 악녀만 하나 있어도 꿈의 스픽을 소유하는겁니다.^^

맨밑에 있는 녀석은 라인어레이 시스템이네요....

억억억...억소리가 그냥 나오네요...제게 그냥 줘도 그걸 울려줄 앰프 살 돈이 없답니다...

1번 그리폰이 회사에 있어서 몇번 들었는데 정말 좋더군요.

저 같으면 저 비싼 골드문트 스피커를 AV용으로 쓰기엔 넘 아까울 것 같네요.<br />
그 훌륭한 스피커를 디테일과 음악성이 그다지 필요없는 AV용으로 쓰다니...쩝...<br />
하긴 중동부호들 돈 많은데 뭔짓을 못하겠습니까...<br />
옆방에 하이파이용으로 또 한세트 있겠죠^^... 아, 배아파...<br />

다행이다 한번도 들어 본적이 없어서.....

저한테 주어도 무용지물입니다<br />
갖다가 놓을 자리도 없고 울릴 앰프도 마땅찮고<br />
무엇보다 운반비가 없어요

줘도 못쓴다는 말이 이럴때 쓰는거군염...<br />
울릴 앰프도 없고 공간도 안되니...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