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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즐거움을 줬던 MBC 드라마 종합병원2...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8-12-10 20:02:02
추천수 0
조회수   906

제목

잠깐의 즐거움을 줬던 MBC 드라마 종합병원2...

글쓴이

김태준 [가입일자 : 2000-11-15]
내용
잠깐은 꽤 즐거웠지만..

금새 식상 하네요..



사실 타짜의 경우도 중바 이후로는 너무 드라마버전이 영화나 원작이 너무

유명하다보니, [뭔가 다르게 보여주고 싶다] -> 요런생각이 강했던지..

점점 내용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면서부터 문제가 커지기 시작하긴 했습니다만은..

(유명배우와 원작, 거불어 연출까지 한번에 싸잡은 비운의 드라마.. 개인적으로는

김갑수.. 안되보임..)



종합병원2도 딱 그느낌이네요..



처음 시작할때 어느정도 현실성이나 실상을 반영하려고 노렸다고는 하지만..

재미가 없어지기 시작한건... 김정은이 너무 눈에 밟힙니다.



예전에 종합병원1 에서 그냥 4차원 소녀(?)처럼 나올때가 재밌던것 같은데..

지금은... 굉장히.. 오바스럽고 그러네요.



차라리 차태현을 원탑으로 가고 김정은을 주연에 맞먹는 조연으로 하는게

(아마도 지금도 이런것 같기는 하나.. 너무 튀어서... )

좋을것 같은데..



그냥 지금은 타짜에서처럼... 어디선가 [개동춘(계동춘?)] 같은 케릭터가

하나 나와서 재미를 더해주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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