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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운세이야기...내년 이야기가 나와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8-12-09 22:50:11
추천수 0
조회수   1,058

제목

2009년 운세이야기...내년 이야기가 나와서....

글쓴이

김창욱 [가입일자 : 2000-06-04]
내용
내년은 기축[己丑]년 소띠해입니다.

기축년에서 기축이란 글의 기[己]자도 오행으로는 토[土]이고 축[丑]에서 축도 토[土]가 됩니다.



내년은 토토[土土] 이렇게 두개의 토가 부르지도 않았는데도 누구나 다

두개의 토의 기[氣]의 지배를 받는 해입니다.



타고난 사주에 토의 기운이 필요한 이는 상당히 좋을수있겠지만

토가 필요치 않은 팔자를 가진이는 상당히 힘든해가 됩니다.



기축년의 기[己]라는 토는 습한 기운을 머금고 있는 토의 기운이고 축[丑]은

진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불이 많은 사주를 타고난 분이나 여름에 태어나서 아주 더운 사주는

도움이 되겠지만 겨울생은 조금 곤란하지 않을까 쉽네요.



보통 겨울생은 얼어있거나 물이 많고 추운데 또 기축년,토의 진흙까지 오면 더욱

추워지고 얼어버리고 흙탕물이 되니 ~~~



참고로 여기서 여름생이란 음력 4월 5월 6월생을 말하고

겨울생이란 음력으로 10월 11월 12월생이 됩니다.



기축년의 기축이 아래위가 다 습토 진흙에 가까운 토의 기운이며 진흙 뻘창인 운인데

우리나라를 목화[木火]의 기운을 가진 나라라고 합니다.[그래서 예로부터 우리나라를

동방 예의지국이라고 합니다,동방은 木 예의는 火=그래서 우리나라의 기운은 목화 운]



우리나라 국운인 목화의 기운을 토의 기운이 설기[힘이 빠져나가는~] 운의 해라

시국,국운이 기울어지는 해라고 합니다.



토는 건설,부동산이라 부동산,건설등 토지 등에서도 상당한 시련이나

파란 변동으로 요동칠것 같은 한해가 됩니다.



또 기축년의 기축은 진흙 뻘 오물등에 해당하는 해라 상당히 추잡스러운 일

더러운 일 부정한 일들이 많이 터질거로 예상합니다.



평소에 들은 이야기로 자기 사주에 불이 아주 많다라거나 많이 더운 사주이거나

여름생은 내년이 좋은 한해가 될거로 생각합니다.



겨울생이거나 물이 많거나 추운 사주는 내년이 힘든해로 예상되니

지금부터 미리 대비를 하면 조금이라도 수월하게 넘어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내년 2009년 이야기가 나오길레 기축년의 기축으로 잡설을 조금 풀어 보았습니다.



[피에쑤] 요렇게 한해만 보는 운을 세운 또는 해운이라고 합니다.

자기 운에서 30~40%정도 영향을 끼칩니다.



나머지 60%정도는 타고난 대운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60% 의 대운이 좋은 대운으로 흘러가고 있다면 한해운이 나쁘더라도 잠깐 시련은 오겠지만 곧 회복되거나 무사통과가 되지만 대운도 나쁘고 세운도 나쁘면 심각한 시련,힘든 일들이 많이 닥치기도 합니다.



힘든일이라 해봤자 질병등으로 건강악화,금전손실,직장 해고,이별,사고,법적인 관재,싸움이나 구설 등이 발생할수있습니다.





저도 2008년은 해운이 안좋은 해인데 다행히 대운이 좋아서 돈도 잘벌고 일도 잘되었지만

해운 30%가 안좋은 관계로 자전거에 80 된 할머니와 추돌사고,게시판에서 회원과 논쟁등으로

스트레스 받을일이 조금 생기더군요.



자전거 사고는 공돈 1500이 생기는 바람에 그중에 일부 310만원으로 해결 ~~했으니 다행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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