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 장소 찾는 것도 일이네요.
어머니께서 허리가 불편하셔서 오래 못 앉으십니다.
그래서 의자로 되어 있거나 바닥이 파인곳을 찾다보니
일식 혹은 중식..
그래도 일식이 나은것 같아 알아보니 좋은 곳이 있네요.
다만 걱정인게, 일식이라는 특징상
상견례를 하는 시간동안 적당한 시간으로 적당하게 음식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음식도 무지 쪼금이고, 얘기가 끝나기 전에 음식이 다 나와도...좀 그러니까
코스는 2.5만원, 4만원, 6만원 코스가 있네요
ㅠ.ㅠ
4만원짜리로 해야될지 고민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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