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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중궈 틱 합니다..<br /> 진짜 그러네요...<br /> 디자인적으로는 퇴화한 느낌이라는~~~~~
마크레빈슨이 브랜드 팔아먹고 그 돈으로 첼로 만든 게 언젠데 아직까지 마크레빈슨
정말 이번 마크레빈슨은 모두 다 실망하는 분위기네요....저도 물론그렇습니다 특히 레퍼런스 파워는 꼭 데스크톱같이 생겼네요 바뀐 로고도 맘에 안들고....재작년에 일본 미즈노의 글러브 마크가 바뀌면서 매니아들이 난리가 났었는데 이번 마크레빈슨도 로고 바뀌면서 원성 많이 들었을 것 같습니다
파워앰프는 이전에 오디오 인드림 공제 했던 레퍼런스 모노 파워랑 똑같네요. <br /> 전면부 디자인만 놓고 보면..
마크레빈슨이 브랜드를 팔아먹었나요? <br /> 쫓겨난 것 아닌가요? <br /> 아무튼 멋진 디자인이 개판되었네요.
그래도 꿈의 오디오잖아요?<br /> 오디오에 관심을 갖고 이것저것 눈여겨 볼 때는 제 처지에 근접조차 할 수 없는 엄청난 브랜드.<br /> <br /> 그래도 행복하시겠습니다.
마크.......예전 모델들은 정말 고혹적인 자태였는데......<br /> 사진에 있는건......컴터 데스크탑 같네요ㅠ.ㅠ
요즘 나오는 알루미늄 케이스는 저것보다 이쁩니다.
역시... 외관이 수려해야 소리가 좋은 법인가 보네요.
예전의 마크는 포스있는 디자인이었는데 요즘 보면 크렐도 마크도 디자인은 예전 같지 않습니다.<br /> 트렌드가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안습입니다.
532 정면 디자인은...실은 제가 발로 한겁니다....
와......1번사진같은 디자인으로 컴퓨터 케이스 만들면 대박이겠는데요...
왜 디자인이 갈수록 그런지 ㅜㅜ
532h는 오디오인드림에 만든 레퍼런스 모델보다 못 생긴 것 같네요. 허참..
CDP 배따면 마란쯔 들어있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