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인터넷 글 보다
보험회사가 무슨 공익회사로 알고 있는 분들이 의외로 있습니다.
보험회사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회사이며
매년 새로운 상품이 나오고 그 상품을 팔아야 합니다.
즉, 상품이 안팔리면 회사 유지될까 늘 의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해약하고 새로운 상품에 다시 가입하고 이런한
과정이 없다면 회사는 어떻게 유지될까요?
보험관련 책을 보면 보험 해약자가 최고 고객이라는 글도 있고..
퍼퍽트한 상품은 왜 안 만들고 계속 새 상품이 나올까요?(시대상황을 반영?)
모 사이트에서 뉴스기사 댓글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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