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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수요일인가 목요일날 올린 글 후기입니다.
링크참조
요약 : 화물차가 앞으로 끼어들기 하면서 범퍼 툭 치고 도망.
쫓아가서 잡고보니 살짝 긁혀서 2만원만 주시오.
돈 안주고 연락안받음.
주말동안 문자 3회, 통화 2회 시도하였으나 연락안되서
오늘 사무실 전화로 통화하니 전화받으면서 좀 당황한 목소리로
내일까지 -0- 입금하겠다고하네요.
그래서 오늘중에 안주면 신고하겠다 통보했습니다.
첨엔 그냥 꽃배달하는 분이고 그래서 합리적으로 꼴랑 도색실비 2만원만 달라했는데
오늘 안주면 그냥 뺑소니로 신고할라고요.
참고로 돈을 더 달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결론: 아무리 작은사고라도 꼭 112 신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