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에서 기름 낳을 때
카드로 결제하면 훨 싸던데
도대체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싸게 한 만큼의 금액은 누가 부담 하는 겁니까?
카드사도 손해는 안볼테고
주유소도 손해 볼짓은 안할테고.
그럼 결국 다른 소비자가 부담해야 한다는 것 같은 데..
카드 할인이 없으면 가격이 100 원이라면
카드 할인으로 90 원 판매
그럼 현금 판매를 110 원으로 해서
현금 구매자에게 덤티기 씌우는 건가요?
카드 못만드는 불쌍한 사람 간 빼먹는
상술로 보입니다.
이것 말고도
O* 캐시백 같은 것도
결국은 다른 소비자에게 덤티기 씨우는 것 같아서..
업주가 부담한다고 들었지만
업주 역시 위의 기름 값처럼
업주가 그 손해분을 그대로 감수하진 않을 것이고
다른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않나요?
같은 물품을 다른 가격으로 구매한다는 것 자체가 ..
합리적이지 못한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캐시백 카드 관리하는 인건비나 홍보비등
관리비 까지 얹어서 덤티기 씨우는 것 같아
소비자를 우롱하는 것으로 보이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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