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급하게 종로로 뛰어가서 득템? 하고 왔심더~~..
일명 삼식이 ㅡㅡ..
좀 까칠한? 외모에..
50m 와 35m 단렌즈만 써서 그런가.. 굵어 보이기도 하고.
무게도 묵직?? 해지고.. (딸래미가 들어보더니.. 아빠 무거워요.. ㅡ.ㅜ)
첫 소감이랄까.. 집에와서 찍어보니.. 역쉬 ㅡㅡ;; (1.4에서 선예도 좋군효..)
그리고. 결정적으로.. 핀 문제 많다는 말이 있던데...
제가 느낀건. 정말 민감하구나 ㅡㅡ... 라능...
모터가 좋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빛 투과율이 좋아서 그런건지..
딸래미..갸우뚱? 만 해도 드드드드드륵~ 하고 움직이는데..
으흐... 인디 게이터가 끊임없이 반짝 반짝 합니다. ^^...
(요것만 조심하면 핀 나갈일은 없을거 같다능... ^^:;)
딸래미 사진 한장 올릴려구 했는데.. 쩝.. 리싸이즈 하니 엄청 뭉게지네요.. ㅜ.ㅜ
암튼.. 수영삼촌 감쏴 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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