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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리버리 2008년도 12월입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8-12-05 23:23:30
추천수 6
조회수   404

제목

아~ 어리버리 2008년도 12월입니다...

글쓴이

박승빈 [가입일자 : ]
내용
내년에는 노총각 타이틀 확실히 챙기겠네요



보통 여자32 남자36이 마지노선이라 하던데



뭔 기회라도 생겨야 데이트해서 아가씨나 만나지...



공장지대 원룸 방구석 쳐박혀 있다가



일요일에 서울집에 올라갔다가 저녁에는 내려오기 바쁘니 ㅠㅠ



그래서 수도권 환경이 안좋은? 동네가 불륜도 많고 동거도 많은가 봅니다



가끔 동네 술집가면 반이상은 정상적인 관계로 딱 안보이는 남녀들로 어울려있으니



그렇다고 바른생활 하는 제가 외롭다고 아무나 껄떡될수도 없는 노릇이구요...ㅡㅡ



그냥 예전에 강남에서 일하다가 3호선 타고가는 퇴근길에



수많은 술자리 약속들과 와싸다 벙개중 어디를 갈까 고민할때가 그립습니다



하지만 이상황 참아야 나중에 장가라도갈 바탕이 생기니깐 그냥 꾹...ㅠㅠ



참치회(캔)에 소주나 한병까고 디비자야겠네요 토요일인 내일도 바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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