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멀정한 타이어 옆구리를 송곳이나 예리한거로 펑크를 내놨네요,

보험사에 신고하여 출동서비스 받아서 스페어 타이어로 임시 교체하고

보니 완전히 리어커 바퀴네요, 그전에는 스페어 타이어도 알루니늄휠로

똑 같은걸로 스페어를 넣어 놨는데........

차도 딱 1년 10,000키로밖에 주행안했는데 ㅉㅉㅉ

불법주차도 아니고 옆건물 항상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에 주차를 해놨는데......

저도 몰랐는데 옆건물 사장님이 제차 펑크난거 보고서 알려주셨는데 자기 차량은

바퀴를 앞뒤 한개씩 두개를 주져않혀 놨더라는, 그러던중 다른 아주머니 타이어 교체를하는데 자기차량도 펑크가 나서 울쌍이더니 경찰에 신고를 하더니 경찰관이 글쎄

다섯명이나 뭐 할말은 없고 사회에 불만을 품은자의 소행이라고 좀더 순찰을 강화하겠다는 말만하고 커피한잔하고 노가리만 풀다 갔네요,

아침에 카쎈터에 갔더니 펑크수리가 안된다네요,

하시는 말씀 저말고도 아침에 여러 사람이 왔다갔다는 헉!!

옆구리가 터진것은 수리가 불가하고 새 타이어를 교체하여야만 한다네요,

무려 가격이 15만원 씩이나 한 4~5만원 정도 하는줄 알고 있었는데.........

요즘 시국이 하도 어수선해서 앞으로도 이러한 사고가 자주발생할걸로 생각이 드는데

주차를 하실적에는 인적이 많은곳에 꼭 주차를 하세요,그나마 경찰이 하는말

그나마 불안질른걸 다행으로 아시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