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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오 사이트의 기관별 공지사항에 등재된 내용입니다.
2009학년도 대수능 문제 및 정답 이의신청 심사결과 알림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사회탐구 영역, 유형(과목) : 사회·문화 )
문제 및 정답 이의 신청 관련 답변 자료
【문항별 정답 이의 신청 내역과 타당성 심사 결과】
번호
이의 신청 내역
심사 결과
설명 탑재 여부
3
문항(정답) 이의 신청
정답(문제)에 이상 없음
◎
10
문항(정답) 이의 신청
정답(문제)에 이상 없음
◎
12
문항(정답) 이의 신청
정답(문제)에 이상 없음
-
13
문항(정답) 이의 신청
정답(문제)에 이상 없음
-
15
문항(정답) 이의 신청
정답(문제)에 이상 없음
-
20
문항(정답) 이의 신청
정답(문제)에 이상 없음
-
사회탐구 영역 : 유형(과목) : 사회·문화
문항 번호 : 3번
답변 내용 : 본 문항은 학력 수준별 정보화의 영향을 묻는 문제입니다.
ㄱ. ‘고졸 이하’의 학력 수준에 해당하는 응답자 중에서 ‘사생활 침해가 늘어났다’에 ‘그렇지 않다’고 응답한 비율을 구하는 문제입니다. 그런데 자료에는 비율이 제시되어 있을 뿐 실제 응답자 수가 제시되어 있지 않으므로 두 집단을 합친 ‘고졸 이하’의 학력 수준에서의 응답 비율을 계산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다만, ‘고졸 이하’ 학력 수준에서의 응답자 비율이 8.8%를 넘지 않는다는 사실은 추론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틀린 진술입니다.
ㄴ.2000년의 경우, 고졸의 학력 수준에 해당하는 응답자 중에서 ‘생활이 편리해졌다’에 ‘이전과 비슷하다’에 11.1%가, ‘그렇지 않다’에 2.7%가 응답했으므로 ‘이전과 비슷하다’거나 ‘그렇지 않다’고 응답한 비율은 13.8%입니다. 따라서 옳은 진술입니다.
ㄷ. 제시된 자료는 A국의 인터넷 이용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입니다. 국민에는 인터넷 이용자와 인터넷 비이용자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터넷 이용자만을 조사한 표의 수치를 통해 국민 전체의 특성을 추론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틀린 진술입니다.
ㄹ. 동일 집단을 대상으로 두 질문에 대한 응답 비율을 비교한 것이므로, 2007년에 ‘사생활 침해가 늘어났다’에 ‘그렇다’고 응답한 사람의 수가 ‘생활이 편리해졌다’에 ‘그렇다’고 응답한 사람의 수 보다 적습니다. 따라서 옳은 진술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옳은 선택지 ㄴ,ㄹ만 포함된 ②번이며, 이 문항은 오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