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올해만 특별히 그러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올해가 좀 심하군요.
1. 수첩이나 달력 만드는 업체가 표나게 줄었다.
작년엔 몇 군데 업체에서 쪼그마한 수첩이라도 받았는데 올해는 딱 한군데.
전세계에서 핸폰 1위하는 업체에서만 수첩 만든 거 받았습니다.
2. 업체 방문 해 보면 다들 울상
특히나 자동차 업체가 극심
3. 캐롤이나 크리스마스 트리는 듣지도 보지도 못함.
물론 시내를 안 가봐서 그럴수도. 쿨럭
4. 연말이니깐 밀린 돈 내놔라고 전화 오는데는 많군요.
물론 제가 담당은 아니지만 그래도 많이 온다고들.... ㅡㅡ;
장비같은 거 알아보면 현금 아니면 구하기 힘들다는 이야기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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