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저도 좋은 구성이기에 회사 사람들에게 추천해서 저까지 3명이 회사에서 구입했습니다. 클래식 듣고는 싶은데 잘모르는 저같은 사람들에게 좋을거 같습니다.

저두 가격때문에 살까 말까 많이 망설였는데, 막상 받고 보니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 />
<br />
놓쳤으면 후회했을뻔 했네요.

^^ 요즘 숙제하는 기분으로 듣고 있습니다.<br />
이거 하나면 음반 지름질은 멈출 줄 알았는데.........<br />
<br />
아니었습니다.ㅋ

레코룸에서 15.1에 팔던데...<br />
판으로 겹치는게 많아서 안샀습니다..<br />
근데도 사고싶네.. ㄷㄷㄷ

CD장수에 비해서 가격이 싸고 오리지날 앨범 커버를 그대로 사용하여 고민 없이 샀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레파토리가 그져 그렇더군요. 소수를 제외하고 대중적인 크래식 레파토리입니다. 물론 연주자들은 도이치 그라모폰 답게 세계최고라 이부분은 커다란 장점입니다. 전체적으로는 불만 없습니다.

클래식시디 한장없지만~ 웬지 모르게 본능적을 땡기는 이느낌~굉장히 질르고 싶네요

저도 어제 질렀네요~~ 올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두 주위에서 추천을 많ㅇ ㅣ 해서 얇은 귀가 뚫렸네요 ㅋ<br />

저 유명한 대중적인 레퍼토리도 없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정말 좋은 전집이더군요. <br />
다른전집들과는 좀 다른 전집.. 인듯합니다. <br />
유명앨범51장(2cd음반들 1장으로 적었습니다.해서...)를 모은전집..즉 유명음반 51매를 모아서 오리지날 그대로 곡리스트 편곡전혀 없이 전집으로 만든것이니까요~~

저도 고민 없이 구매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오리지날 앨범 자켓으로 담았다는것...과거 LP로 듣던 것을 CD로 영구(?) 보관할 수 있다는 것...그리고 대중적인 레파토리라고 하지만 중요한건 이젠 세월이 흘러(요즘 한참인 연주자도 있지만) 연주의 기준이 되어버린 훌륭한 연주자들....소스 구입에 있어 이보다 더 훌륭한 악세사리가 있을까 싶어 주저 없이 예약구매부터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