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불현듯 악기 하나쯤 연주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색소폰을 배울까? 피아노?, 하지만 어렸을때 부터 선망이었던 기타를
이참에 배워보려고 합니다.
나이 40에 늦게 도전하는 건 아닌지...여러 선배님들껜 죄송합니다.
우선 제일 활발하다고 하는 "뮬"에서 기웃거리기는 하지만 왕초보가
부담없이 배울 수 있는 악기는 무엇인지, 어떻게 접근하면 좋은지
도통 감을 잡을 수 없습니다.
초보용 기타(저렴했으면 합니다.)와 처음 입문하는 비법을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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