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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 알파 를 A/V 프론트로 활용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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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4 13:2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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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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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 알파 를 A/V 프론트로 활용 했습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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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정 [가입일자 : 2007-01-2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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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A/V 시스템에서 항상 아쉬움이 있었던 차에 카시오페아 알파를 들이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사용자분들 고급 분리형 하이파이 앰프를 사용하고 계시더군요.
걱정반 기대반으로 일단 매뚝해서 물린결과 생각 이상으로 괜찮은 소리가 나와 주었습니다.
뭔가 가닥이 잡힌듯한 느낌 이랄까요? 고음,중음,저음 모두 정리가 된듯한 해상도...
이런 생각들이 들었고 저음의 탄력감과 응집력이 이전 스픽들과 차이가 나더군요.
중고음의 음량이 좀 강하게 들리는 점도 있습니다만 앰프 문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달콤한 소리와는 거리가 있네요. (개인적으로 이런거 좋아라 합니다.... )
자료가 생각보다 없덕ㄴ요. 대부분 알파3 아니면 알파2 조금...있어서
공유 차원에서 올려 보았습니다.
고음,중음 유닛들 입니다.
스캔스픽 제품으로 알고 있구요. 모델명은 몰라요.
저음 유닛입니다. 에톤 이구요 모델명 역시 몰라요.
유닛전체 샷 입니다.
후면 포트 및 카다스 스피커 단자로 알고 있습니다.
뒷면에서 보니 포트가 3개 따로 네요. 저음부와 중고음부가 방이 따로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추측) 듭니다.
측면 샷, 집사람은 자꾸 뒤로 넘어질것 같다고 걱정을 하네요 ^^
정면 샷
빨리 전용룸으로 가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 잡혀 있습니다.^^
센타 HTM-1과 큰 이질감은 없네요. 다행...
이대로 오래 갈것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이가격으로 이런 스픽을 구입 했다는 기쁨을 매일매일 만끽중 입니다.
회원님들 즐음들 하시구요
요즘 신종플루도 극성인데
건강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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