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싸다회원님들 ㅎㅎ
어제오늘 따순날씨에 맘놓으셨다면 내일부터는 내복 단단히 챙겨입으세요~
내일은 날씨가 많이 추워진다고하네요 ㅇㅁㅇ
오늘 출근하고나니
큼지막한 사과한상자가 놓여있지 모예요.
김정례님에게서 온 택배였는데..
앗!!이럴수가!!
'이거 혹시 피자보답선물을 와싸다에...?'라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더군요..-_-;;
수현님 사무실로 가야할 사과가 와싸다로 온게 아닐까 생각하니 조금 안타깝기도 하지만
상자를 여는순간 그생각은 싹 사라지고말았습니다.
사진에도 냄새를 담을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솟아날정도로
맛있고 달콤한 냄새가T^T
유후~
와싸다식구들모두 점심먹고 후식으로 맛난사과를 먹게되어 정말 행복합니다-ㅁ-
김정례님 다시한번 감사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