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점점 깊어갑니다.
쓸쓸한 맘을
음악과 함께 달래렵니다.
와싸다로 인해 약간 중독성이 있지만,
삶에 있어 오디오는 정말 좋은 친구인것 같습니다.
그렇게 반대하던 마눌님도 마란츠9600 set를 들이고서는 영화보는데
실감난다합니다.
이제 집사람도 조금 전염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제방에는 얼마전에 들인 1312t,1311p set와 국산 에어로 스피커, 인켈 허접한 cd요것이 색다른 맛이 있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오디오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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