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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올려봅니다. LINAR, AMPHION, Celes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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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9 21:4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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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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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올려봅니다. LINAR, AMPHION, Celestion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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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가입일자 : 2002-05-24]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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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어서 인지,
사진이 찍고 싶어졌네요.
그동안 많은 변화는 아니지만 조금조금씩 바꿔왔습니다.
남들이 안쓰는 물건을 좋아합니다.
흔히 있는 조합은 아닌듯 합니다.
셀레스천 DL10 입니다. 예전에 SL600si 부터 셀레스천을 좋아해서 SL700, 킹스턴 까지 욕심 냈었는데. 이 스피커의 진가를 아시는 분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써본 시리즈 중에서는 울리기도 쉽고 소리도 참 좋습니다. 표현이 어렵네요.
영국제 spendor, harbeth, logers 계열과 비슷한듯 하고, Made in England 라는..
예전 가격을 생각하면.. ^^;;
스피커 케이블 바나나 단자가 없어서 하나 구입을 해야 겠네요.
바꿔끼다가 허리 부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Amphion 을 4년 이상을 썼네요.. 오래 썼네요.. 생각해보니..
턴테이블 하고 포노앰프는 한 6년 되었나..
가장 최근에 구입한 LINAR 파워 입니다. 심오디오 앰프 설계 엔지니어 Victor sima 의 작품으로 하이앤드의 느낌이 납니다. 답답했던 저역이 단단하면서 제대로 터져나오기 시작해서 무척이나 기뻤던 물건입니다.
음악이 중요한 듯 합니다. 즐음 하세요~~~
Speaker - Amphion Xenon
Speaker - Celestion DL10
Pre - threshold T3
Power - Linar 250
Phono amp - Plinius Jarrah
Turn Table - Kenwood kp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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