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훌쩍~ 따뜻한 나라로 여행을 떠나고픈 디자이너입니다.
여행을 떠날때 나의 분신도 같은 가방은 필수겠죠.
물론 바퀴도 잘 굴러가야하고. 손잡이 부분도 튼튼해야하고
또~ 가방의 보안을 위한 잠금장치도 필수!!
거기다 플러스 예쁘기까지하면 금상첨화겠죠..
그런 탠디 기내용 캐리어가 있답니다~
외관은 분홍하드케이스이고 또로로 잘 굴러가도록 바퀴는 네개..
내부또한 실용적으로 디자인되었드라구요~
머.. 이런 하드케이스는 난 시러~~ 하시는 분들에겐 천으로된 캐리어도 살짝~
소개드려요..
잠금장치와 튼튼한 바퀴..
내부는 가방을 열면 위쪽 두개의 주머니에 짐을 넣을 수 있으며 천에는 탠디 로고가
효과적으로 짐을 꾸릴 수 있도록 파우치도 제공된답니다.
어떠세요? 요론 가방들고 휘릭 떠나고 싶으신가요?
현실은 팍팍하지만.. 떠나고 싶은 디자이너 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