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실용이라고 생각하며 올려봅니다. 그전에 비해서 크게 업그레이드된 것도 없군요!!
먼저, 독일 진공관 라디오입니다. telefunken 입니다.
클립쉬 포르테 2 입니다. 꽤 크군요! 위용이 나름 있습니다. 클래식과 가요(CCM)등에 마음에 드는 소리가 일품입니다.
4312d 입니다. 역시 Jazz 는 이만한 스피커가 없어 보입니다. (그렇다고해서 많은 스피커를 들어본 것은 아니므로 그냥 만족하다는 뜻입니다.)
4312m 입니다. 나름 베이스도 괜찮게 내어주지만 오래 듣기에는 아무래도 피곤하더군요. 동생뻘로 4312d 곁을 지켜주는 것만으로도 만족해서 두고 봅니다.
ar 턴은 별로 안듣고 있지만 구색을 갖추고 있으며, 아주 가끔 돌려봅니다
스트라우트 튜너 1109 는 5년째 깊고 양감있는 그리고 확장감 있는 고음 소리로 만족해 하며 듣고 있습니다. 김*범님에 의해서 빈사상태에서 살아난 놈입니다.
최근 들여논 잘 아시는 tk 600 인켈 튜너입니다. 얼굴이 뽀샆한 것처럼 뽀얀 것이 아주 피부가 좋은 피부미인처럼 느낄 정도로 상태가 좋군요. 우드는 보이스우드 것인데 일전에 ak 650 살 때 끼어온 것을 입혀 보았습니다.
실용이라고 한 이유는 앰프 마란츠 (보급형), 씨디피-원래는 dvd, sacd 겸용-는 소니(10년전 발매품), 리시버 온쿄 (502) 이기 때문이죠. 그래도 만족할려고 좋다하면서 듣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