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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lg 전자나 삼성 전자 둘다 tv 용 am-oled 패널의 양산에 들어간다는 군요.
현재 소니의 11 인치 am-oled 제품군이 있지만 서도 11 인치 제품이 200 만원 가까이 되는 난점이 존재하는데.
대신 콘트라스트 비가 100 만대 1 의 엄청난 스펙 때문에 실제로 불끄고 보면 화면 이외의 부분이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현재 lg 나 삼성 양쪽다 3 만시간의 내구성 시간의 확보할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는 하는데.
lcd 나 pdp 처럼 어느정도 안정화 기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한 측면이 있는것 빼고는 기대하는 중입니다.
일단 32 인치 정도의 am-oled tv 만 나오고 가격이 100 만원 초반으로 떨어진다면 한번 구입하고자 합니다.
jvc 36 인치만 해도 콘트라스트야 뭐 남아돌지만 서도 그놈의 전기를 많이 먹는것이 최대한의 단점이죠.
jvc 36 인치 망가지기 전에 32 인치 am-oled 제품군의 tv 가 양산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전력소모,콘트라스트,반응속도 그 어떤 부분에서도 lcd 나 pdp 나 crt 에 밀리는 부분이 없는 진정한 꿈의 tv 가 내녀부터는 상용화 되는군요.
하지만 내년에 상용화 되는 부분은 16 인치 정도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