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밤지기 분들이 잘 안보이시네요.. ㅜ.ㅜ
예전 생각하면.. 덕묵님과 수하 을쉰 만담글 하나 정도는 꼭 있엇는데 말이죠..
밤에만 보이는 기용을쉰 댓글들이나.. 뜬금없이 야근하다 들어오는 재즌횽아..
성큰횽아도 가끔 보이셨고..
많은 분들이 있으셨지만 제 생각나는데로만 적어 봤습니다. ^^..
이상하리만치 잠이 안와서리.. 한잔 하기로 마눌과 합의 했습니다 ^^..
이제 딸만 잠들면 됩니다. ㅜ.ㅜ 징그리 안 자는군요.. 에긍..
즐거운 밤~~ 되시구요.. 한잔 찌끄린 후에 다시 옵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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