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50분에 여직원이받더군요..
처음엔 긴장한목소리로 금성출판사의수정건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조심스러워하더군요..
그래서 이야기해줬습니다..
오사카산 쥐새퀴는 길어야 4년이다.. 그러나 그4년도 다채우기힘들것같다..
지금 여기저기서 그쥐새퀴척살할려고 눈뒤집는 사람이 한둘이아니다
그쥐새퀴랑 4년갈래 국민들하고 평생갈래 ?
그랬더니 그여직원 급 명랑한 목소리로 국민들이랑 평생갈래요 하더군요..
이런저런말하면서 한마디 더날려줬습니다..
인간으로태어나 쥐세퀴따위에게 무릅꿇으면 자식보기 창피하다...
여러분도 한통화 해주십시오.. 080이라 수신자부담 전화비도 공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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