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두호라고 합니다. 한땐 오디오 생활에 심취했다가 현재 인문학에 경도되어 고적한 생활[사실 피하고 싶은 생활]을 하는 중입니다. 그중에서 제게 취미가 하나 더 생겼는데 그건 다름아닌 파이프 입니다. 제 나이가 21살인데 이 나이쯤 또래들은 궐련에 빠져 있죠. 그러나 오디오파일이 궁극의 소리를 찾듯이 담배도 나름대로 정도가 있습니다. 시가같은 경우는 돈이 엄청나게 깨지니 접근하기 어려운 취미이지만 파이프는 가격도 저렴하고 예컨데 매력적인 취미입니다.
http://cafe.daum.net/pfeife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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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취미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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